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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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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망막증

 미숙아 망막증이란?

 

안구 뒤쪽에 위치하는 망막은 눈에 비친 영상을 뇌로 전달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혈관은 정상적으로 임신 16주경부터 발달이 시작되어 대부분의 경우 40주경에 완성됩니다.

하지만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는 이와 같은 정상적인 발달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여 출생 후에도 혈관생성이 지속됩니다. 그 결과 섬유 혈관성 조직의 성장, 눈 속 출혈 및 망막이 안안구부터 떨어지는 망막박리가 생기게 되면 시력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미숙아 망막증의 원인

 

가장 중요한 위험요소는 미숙아로 태어나는 것이며 특히, 출생 체중이 1,500그램 미만, 임신기간이 28주 미만인 경우 미숙아 망막증의 발생 가능성은 증가합니다.
망막 자체의 미숙함 이외에도 고농도의 산소, 쇼크, 가사, 저체온, 비타민 E의 결핍 등이 망막 혈관 조직의 증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미숙아 망막증의 진단 및 치료

 

NICU마다 검사 시기의 차이는 있으나 본원에서는 35주 미만으로 출생하였거나 8시간 이상 고농도 산소치료를 받은 환아를 대상으로 생후 4-6주경 첫 안과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1-2주마다 추적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검사에서 심하지 않은 미숙아 망막증(1기-2기)을 보이는 경우는 자연히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3기의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를 이용하여 비정상적인 혈관 생성을 막아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심한 미숙아 망막증은 치료에도 불구하고 섬유화된 조직의 형성으로 망막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편위가 발생할 수 있으며 망막박리까지 동반되는 경우는 실명할 수 있습니다.

 

 미숙아 망막증의 예후

 

짧은 임신 기간과 저체중아로 태어나는 것이 미숙아 망막증의 발생 정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미숙아로 태어나는 아기의 5% 정도가 미숙아망막증과 관련된 망막의 섬유화 변화를 보이며 1.2% 정도가 이로 인하여 실명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숙아 망막증의 후기 합병증으로는 사시, 약시, 심한 굴절이상, 백내장, 녹내장 등이 발생할 수 있어서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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