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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질환

미숙아 질환 상세페이지
미숙아의 불리한점

미숙아는 임신 주수37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말하며 조산아라고도 합니다.
또 출생시 체중이 2,500g 미만인 환아를 저출생체중아라고 부르고 특히 1,500g 미만인 경우를 극소 저출생 체중아, 1000g 미만인 환아를 초극소 저출생 체중아라고 합니다. 저출생 체중아의 2/3가 미숙아입니다.

미숙아들은 신체의 여러기능이 만삭아에 비해 미숙합니다.

 체온조절기능이 덜 발달되어 있습니다.


주변 온도의 변화에 따라 저체온증에 쉽게 빠지고 이러한 저체온증은 무호흡이나 대사저하를 가져올 수 있어 인큐베이터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 발한기능이 미숙하여 열을 잘 발산해내지 못하므로 고체온이 올 수도 있습니다.

 호흡기계가 불완전합니다.


미숙아는 폐호흡을 원활하게 해주는 폐표면의 활성물질 (표면활성제)의 생산이 부족하고 폐조직의 발달이 불충분하여 호흡장애를 가져오는 유리질막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미숙아들은 출생 직후부터 인공호흡기 치료와 인공계면활성제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또한 특별한 원인이 없이 호흡이 20초이상 정지되는 무호흡이 자주 발견됩니다. 특히 자궁내 감염이 있거나 오랫동안 인공호흡기치료를 받거나 산소치료가 필요했던 미숙아들은 폐손상이 지속되면서 만성폐질환 (또는 기관지폐이형성증)이 올 수 있습니다.

 

 심혈관계가 불완전 합니다.


특히 미숙아들은 만삭아에 비하여 임신중 태아순환시 열려있던 동맥관이라는 혈관이 늦게 닫히면서 심장 부전이나 출혈성 폐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뇌혈관계가 불완전 합니다


뇌출혈 (또는 두개내출혈)은 미숙아의 가장 심한 합병증 중의 하나이며 출생시 체중이 작을수록 빈도가 증가합니다.

이는 증상이 없다가 영유아기에 뇌성마비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80~90%가 출생후 3일 이내, 99%가 1주일 이내에 출혈이 발생하므로 본원에서는 1,500g 미만의 미숙아이 경우 출생 후 3일에서 7일 이내에 머리 초음파검사를 기본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장의 발달이 불완전합니다.


특히 32주 미만의 미숙아는 괴사성 장염이 잘 올 수 있고 이는 수술이 필요하거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고 장기간 금식으로 인해 성장지연을 가져올 수 있어서 조심스러운 식이 진행과 의심시 조기의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유 진행도 만삭아에 비하여 늦어지는데 34주 미만의 미숙아의 경우 경우 빨기 반사와 삼킴반사가 불완전하고 소화장애가 잘 있을 수 있어 당분간 위장관 튜브로 영양을 공급하게 되고 오랫동안 정맥영양공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눈의 발달이 불완전 합니다.


미숙아 망막증은 산소치료가 오래 필요했던 미숙아 뿐만 아니라 미숙아 그 자체만으로도 망막에 염증성 변화를 일으켜서 정도에 따라 시력장애 등을 유발 할 수 있어서 센터마다 기준은 조금씩 다르지만 본원에서는 임신 주수 35주 미만에 출생하였거나 출생 후 산소치료를 8시간이상 받았던 신생아들은 생후 4-6주경에 망막검사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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