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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신생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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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식도루 (식도 폐쇄)

 기관-식도루 (식도 폐쇄) 란?

 

태아의 발생 과정에서 식도와 기관지로 분리가 완전하지 못하여 생기는 것으로 이해되는 질환으로 약 4,000명 생존 신생아당 1명의 꼴로 발생합니다.

식도가 막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수술적으로 식도와 위를 연결해 주어야만 살 수 있습니다.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 기관지와 식도의 연결로 인하여 침이나 위액이 폐로 넘어가서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기관-식도루의 진단 및 검사

 

산전 초음파 상에서 양수가 많은 경우에 의심할 수 있습니다.
분만 후에는 위관을 삽입할 때 위에 위치하지 않고 식도의 막힌 부위에서 꼬이는 것을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함으로써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많게는 약 30%에서 동반기형이 (척추뼈, 심장, 기관 식도루, 신장, 손 발가락 등) 있을 수 있으므로 심장 및 복부 초음파 등 다양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기관-식도루의 치료

 

진단되는 즉시 식도에 카테터를 넣어서 분비물을 열심히 뽑아내어야 하므로 신생아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합니다.
되도록 빠른 시간 내에 식도를 위와 연결해 주는 외과적 수술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일부에서는 폐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기형이 심한 경우, 또는 식도를 연결하기에 거리가 너무 먼 경우에는 위에 구멍을 뚫는 위루술을 먼저 시행하고 나중에 식도를 연결하는 수술을 계획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이 잘 되면 대개 1-2주 정도 금식과 약물치료를 통해 상처가 아물기를 기다린 후 조영제 검사를 통해 연결부위가 잘 내려가는지, 수술 부위가 새지는 않는지 확인한 후 조심스럽게 수유를 시작하게 됩니다. 약 10-15%정도에서는 수술 부위가 새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경과 관찰로 호전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관-식도루의 예후

 

수술 부위가 좁아져서 수유가 곤란한 등의 증상이 있는 심각한 협착이 나중에 10% 정도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풍선을 통해 좁아진 부위를 넓혀주는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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