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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뇨의학과 서준교 교수님
서준교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교수님 믿고 잘 회복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할 길 없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 외과간호2팀 김수미 간호사님, 주원진 간호사님
김수미 간호사님, 주원진 간호사님의 도움으로 아팠던 몸도 마음도 많이 치유되었습니다.
이렇게 짧은 글로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드립니다.
서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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