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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날, 우리가 만난 기적 - 급성 대동맥박리 임산부 이순옥 편
2023년 1월 26일 오전 11시. 임신 33주 차 이순옥 씨는 구급차에 실려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습니다. 갑자기 숨이 막히면서 생사를 넘나드는 통증과 두려움으로 정신은 이미 혼미한 상태였습니다. “아이는 아직 살아있습...
26
리하의 두 번째 심장 - 소아 심장 이식 치료 김리하 편
리하는 정상적인 심장 기능의 20%만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1년간 약물 치료를 받았지만 상황은 점점 나빠졌고 심장이식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온 리하 어머니는 의료진에게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
25
30년의 약속 - ‘간이식 후 30년’ 국내 최장기 생존 이상준 편
1992년 10월 8일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까지 이상준 씨의 삶은 얼마 남지 않은 듯했습니다. 수백 명의 직원을 거느린 전자 회사의 대표로 밤낮없이 일하던 40대 초반. B형 활동성 간염이 간경화로 진행되면서 얼굴에는 병색이 짙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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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되찾은 미소 - 중심거대세포육아종 치료 위해 마다가스카르에서 온 플란지 ...
아프리카 오지 마을에 사는 플란지는 ‘징그러운 혹이 달린 아이’, ‘귀신 들린 아이’로 불렸습니다. 입안에 생긴 15cm 이상의 얼굴 크기만 한 혹 때문이었습니다. 8살 때 어금니 쪽에 생긴 염증은 점점 더 흉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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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선천성 사지 결손 치료 홍새영 편
의지의 한국인. 주변에선 새영이를 그렇게 부르곤 합니다. 오른쪽 팔다리의 일부가 형성되지 않은 기형을 안고 태어난 새영이는 가족 없이 시설에서 자랐습니다. 여섯 살 때 후원자로 처음 만난 엄마는 심각한 장애에도 항상 밝은 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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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질병의 고리를 끊으며 - 유전성 출혈성 모세혈관확장증 치료 조삼순 편
40대 중반부터 코피가 터지면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2~3일 간격으로 몇 시간이고 코피를 콸콸 쏟다가 정신까지 잃고 쓰러지기 일쑤였습니다. 처음엔 혼자서 식당 일을 하며 삼남매를 키우는 일이 고되어서 그럴 거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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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g 아기가 태어났어요 - 국내 첫 200g대 초미숙아 조건우 편
임신 17주 차. 서은 씨는 배 속의 아이가 너무 작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자궁 내 성장 지연이 심해 다른 병원을 가봐도 아이를 살리기 어렵다는 진단은 마찬가지였습니다.자막열기임신 17주 차에 서은 씨는 배 속의 아이가 너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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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자는 약속 - 신경섬유종 치료 환아 이태경 편
2011년. 갓 태어난 태경이를 씻기는데 목 뒤쪽에 무언가 잡혔습니다. 불길한 예감의 실체는 ‘신경섬유종’이었습니다.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유전 질환으로자막열기이태경 군 스토리 - 신경섬유종 신약 치료, 2021년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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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에서 보낸 메일 한 통의 기적 - 코로나19 후유증 "폐 이식" 김충영 편
지구 반대편 멕시코에서 서울아산병원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부디 어머니를 살려주세요.”코로나19 후유증에 의한 폐 섬유화로 폐 기능을 모두 상실한 김 씨를 살릴 방법은 폐 이식뿐..movieSubtitles { width: 840px;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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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소년의 특별한 한국 여행 - 뇌실막세포종양 테무렌 편
어느 날 갑자기 테무렌(10)은 두통을 호소하며 계속 구토하기 시작했습니다.소뇌의 혈관을 주위로 종양이 어지럽게 퍼져 있었습니다. 워낙 어려운 위치여서 치료하기 어렵다는 진단을 들었습니다.자막열기건강하고 씩씩한 몽골 소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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