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폐암 수술 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으러 가는 그 길에 혹여 또 무슨 안 좋은 소리를 듣는 건 아닌지 걱정되고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처음 만난 윤신교 교수님은 너무 이쁘고 젊으셨어요.
검색을 해 보니 이 분야에서 굉장히 유명한 교수님이시더라고요.
검사 결과는 충격이었지만 교수님이 나아갈 방향을 잡아주시고 확실한 믿음을 주셔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진료볼 때마다 저 많은 사람들을 기억을 할까 했는데도, 따님과 또 오셨냐고 하면서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역시 다르구나 했습니다.
환자 입장에서 고민해 주신 그 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교수님 만나고 나면 엄마랑 저랑 웃으며 교수님 이야기를 한답니다.
교수님 잘 만난 것도 행운이라며 엄마가 많이 좋아하세요.
저희 가족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저희는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체력은 아직도 힘들지만, 마음은 편안해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윤신교
선택진료의사
진료과 |
종양내과,암병원,뇌종양센터,비뇨기암센터,유전체맞춤암치료센터,육종ㆍ희귀암센터,테라노스틱스센터,폐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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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 |
폐암,비뇨기암(전립선암,신장암,방광암,고환암),흉선종양,신경계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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