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자 보호자입니다.
힘든 치료의 모든 과정에도 늘 한결같은 적절한 처방과 진단에 감사드립니다.
보호자 입장에서 궁금하고 신경 쓰이는 부분들을 사소한 것까지 자주 문의드렸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전혀 귀찮아하지도 않으시고 붙잡고 문의드리면 열심히 답변해 주셨습니다.
쉽게 불안해하는 보호자 마음까지 돌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지 수치 하나하나 걱정되는 부분들을 말씀드려도 자신 있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씀해 주실 때는 정말 든든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진정한 의료진의 모습을 늘 보여주셨습니다.
담당 교수님이셔서 늘 자랑스러웠습니다.
전혀 권위적이지 않고 늘 친절하신 모습이 흔치않아 너무 귀합니다.
그 귀한 교수님의 모습이 늘 귀감이 됩니다.
전력투구로 힘써주심에 감사드리며 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
치료에 힘써주셔서 잘 회복되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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