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아이와 이주훈 교수님을 뵌 지도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에 검사 수치가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 이주훈 교수님께서는 세심하게 소소한 거를 여쭈어봐도 타과 협진을 항상 의뢰해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지금은 한 가지를 제외한 모든 피검사 수치가 정상 범위 안에 있습니다.
한 가지 수치가 높아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갈 수 있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가슴 벅찼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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